소변 증상

소변량이 줄었어요

정상인의 소변량은 하루에 0.5리터에서 3-4 리터까지 다양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즉 수분과 염분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설사 등으로 몸 안의 체액량이 감소될 경우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 신장에서는 소변의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소변량까지 줄어들었다면 이는 몸 안의 체액량이 심각하게 감소되었으므로 빠른 시간 내에 수분과 염분의 공급을 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소변량의 감소가 더욱 심해져서 하루 0.5 리터 이하까지 줄어들 경우 신장 자체의 기능 이상까지 발생된 것이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급성 신부전이라는 중한 장애가 초래되어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 할 수도 있는 응급 상황이 됩니다.

소변량이 늘었어요

하루에 3리터 이상의 소변을 볼 경우 소변량이 많은 다뇨증이라고 하며 다뇨증은 나오는 소변의 성분이 수분이 위주인지 염분 같은 물질 (용질) 위주인지에 따라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수분이 위주인 경우는 수분의 섭취를 많이 하거나 신장에서 수분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항이뇨 호르몬의 작동이상에 의해서 생길 수 있으며 용질 위주 인 경우는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 수치가 높을 경우나, 염분이 포함된 수액을 주사할 경우 및 이뇨제를 복용 할 경우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소변을 자주 봐요

하루 소변량이 늘지 않고 소변 보는 횟수만 증가 할 경우 방광에 세균 감염이 있거나 오래된 당뇨병에 의한 방광 기능 이상, 전립선 비대증, 방광 괄약근의 과민증 같은 방광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소변량은 낮에 비해 밤에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수면 중 소변량을 감소시키는 항이뇨 호르몬이 증가되기 때문 입니다. 수면 중 2-3회 이상의 소변을 보는 경우는 세균 감염이나 방광 및 전립선 기능 장애, 불면증에 의한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감소, 만성 신부전의 조기 증상일 수가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소변 보기가 힘들어요

방광 아래쪽에서 소변의 흐름이 부분적으로 막히는 경우에 주로 발생하며 전립선 비대증이 대표적인 예 입니다. 동시에 소변 줄기가 가늘고 약해지며 소변을 다 보고 나서 끝마치기 어려운 증상들이 흔히 동반됩니다.

소변 색깔이 이상해요

정상적으로 투명하고 밝은 황색이나 요 농축정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적색일 경우 피가 나오는 혈뇨 외에 약물이나 음식 (비트), 심한 근육손상 등이 원인 일 수가 있으며 진한 노란색이나 갈색 소변은 간이 나쁠 경우 증가하는 빌리루빈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혼탁한 요의 경우는 음식에 함유된 인산이나 요산의 침착 혹은 세균 감염에 의한 심한 농뇨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며 소변에 거품이 많은 경우 단백뇨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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