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절제술

대장 용종이란?

장의 점막보다 돌출된 모든 혹(종괴)을 의미하며, 선암, 선종, 증식성 용종 등이 있습니다. 성인의 약 20%에서 발견되며, 나이와 함께 증가합니다.

대장 용종의 치료는?

용종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대변 잠혈 검사에서도 음성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장 용종을 방치하게 되면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해서 대장 용종을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대장 용종의 치료 방법은?

내시경적 용종절제술이란 개복수술을하지 않고 내시경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개복수술을 한 것과 같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내시경 시술입니다.

용종절제술은 내시경을 통해 용종이 있는 부위의 점막하층에 생리식염수를 주사하여 병변 부위를 솟아오르게 한 후, 용종에 특수하게 제작된 올가미를 이용하여 용종을 잡고 고주파 전류를 통전하여 용종을 절제하게 됩니다. 용종이 잘려나간 부위에는 궤양이 생기며, 경우에 따라서는 출혈을 멈추게 하는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 용종 회수용 기구들을 사용하여 용종을 회수하고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시술 전후로 환자분이 느끼는 통증은 없지만 출혈, 천공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의 후 시술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병증

시술 후 환자의 주의점

작은 병변을 절제한 경우라도 시술 후에는 안정이 중요합니다. 치료 당일과 치료 후 1일까지 저 자극식을 권하고, 2주간 음주나 과격한 운동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귀가시 붉은 변 및 지속적인 복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 연락을 주시거나 내원하셔야 합니다.

병변이 큰 경우는 합병증을 대비하여 최소 2일간의 금식을 요합니다. 절제시 조직검사에 따른 차후 치료에 대비하여 충분한 설명을 들어야 하므로 반드시 외래 방문하여 결과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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