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치매는 퇴행성뇌질환 또는 뇌혈관 질환 등 후천적인 원인에 의한 다양한 뇌질환으로 인하여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 판단력 및 수행능력등의 기능저하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매의 초기 증상은 의심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오해되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치매 환자분들이 가지는 초기증상을 염두에 두셨다가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가능한 한 빨리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억장애

언어장애

시공간능력저하 (방향감각상실)

계산능력저하

성격 및 감정의 변화

이상행동

치매의 진단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혈액검사나 신경학적 검사뿐만 아니라 신경인지기능검사가 필요하면 뇌의 기질적 병변을 확인하기 위해서 뇌MRI 및 뇌PET촬영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치매를 한 가지 원인에 의한 병으로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매는 증상에 대한 진단명입니다. 예를 들어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이 매우 다양하고 여러 가지 인 것처럼 치매의 원인도 다양합니다. 이중에서 제일 많은 원인은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병과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혈관성치매입니다. 그 밖에도 파킨슨치매, 전두엽치매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치매는 원인에 따라 여러 가지 약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약물치료를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증상을 완화 혹은 지연시켜줍니다.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의 원인 치료와 함께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치매의 치료는 약물 치료 외에도 다양한 비약물치료 (음악, 미술, 작업치료 및 규칙적인 운동과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신경과는 치매의 조기 진단을 통해 치매환자들의 사회복귀와 일상생활의 유지를 돕고 치매를 앓고 있는 가족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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