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고지혈증

고지혈증의 진단은 혈장 내 총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그리고 HDL 콜레스테롤 농도 중 하나라도 이상 수치를 나타내면‘고지질혈증’ 또는 ‘이상지질혈증(dyslipidemia)’이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진단은 혈액검사로 충분하며 단순히 총 콜레스테롤의 혈중농도뿐 아니라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등도 측정해야 합니다. 식사 후 12시간 이상 공복을 한 후 검사를 해야 내인성 지질의 농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검사전 정확한 공복이 필수적입니다. 고지질혈증 환자의 경우 치료지침을 정하기 위해 LDL 콜레스테롤의 증가 이외에 죽상경화의 다른 위험인자가 몇 가지가 있는지 산출하는 과정을 거쳐 LDL 콜레스테롤의 혈중농도와 위험인자를 함께 고려하여 정하게 됩니다. 미국심장학회의 치료지침에 따라 환자를 관상동맥질환이나 이에 준하는 질환, 위험인자의 유무, Framingham 심장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향후 10년 내에 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에 따라 3군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군에서 정해진 목표 LDL 콜레스테롤 농도에 따라 비약물요법 및 약물요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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