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뇌성마비의 가장 흔한 원인은 미숙아 출생으로, 경직성 뇌성마비가 가장 흔한 유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의 이상으로 인하여 운동 및 자세에 장애가 생기게 되며, 감각, 인지, 의사소통, 지각, 행동의 장애와 경련 등이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동반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뇌손상은 영구적이긴 하지만 자라면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뇌성마비를 진단하려면 자세한 병력 청취와 함께 발달평가, 자세 및 근긴장도의 이상, 비정상 운동 양상의 유무 등의 소아재활 전문의의 신경발달적 진찰이 필요합니다. 그 밖에 뇌자기공명영상검사, 뇌초음파, 유발전위검사, 뇌파검사, 혈액검사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1세 이전의 아이에게 뇌성마비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아, 정확한 진단은 그 이후에도 가능합니다. 소아 뇌성마비는 조기발견이 중요하고, ‘결정적 시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소아 뇌성마비의 치료는 읿어버린 기능의 회복이라기 보다는 신경발달학적 관점에서의 운동 발달 및 운동 습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수 밖에 없으며, 조기 치료를 통해 뇌 발달을 도모하고, 좀 더 나은 기능향상을 이끌어 내는 것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닫기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서